국토교통부가 중국 주요 노선 운수권을 저비용항공사(LCC)에 배분하며 내년 여름부터 항공권 가격 인하가 기대된다. 이번 조치로 주요 중국 노선에 LCC가 신규 진입하고 운항 횟수도 확대된다.
"내년 여름부터 베이징·상하이·광저우·다롄 등 중국 주요 도시행 비행기표가 더 저렴해진다. 국토교통부가 인천~베이징·상하이 등 주요 중국 노선 운수권을 저비용항공사(LCC)에 배분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월 한·중 양국의 항공회담 합의에 따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25개 국제항공 노선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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