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30년 넘게 도심을 단절했던 방음벽의 50%를 철거했다. 시는 이번 철거가 원도심의 물리적·심리적 단절을 해소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인천 도심을 30년 넘게 단절했던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의 방음벽 50%가 철거됐다. 인천시는 미추홀구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까지 5.64㎞ 구간을 경인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의 방음벽 절반을 철거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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