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재배지가 북상하면서 강원도 양구군에서 생산된 사과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일교차가 큰 고지대에서 자란 양구 사과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으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215개 농가에서 6000t 생산 270억 원 소득 기대 ‘부사’와 ‘시나노골드’ 등은 10월 중하순부터 출하 시작 접경 지역의 고지대에서 생산된 ‘양구 사과’가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강원 양구군은 이달 중순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홍로’ 품종이 전국으로 출하되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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