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6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전자신문 · 2026.09.16 00:00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미국 정계의 좌우 진영을 대표하는 버니 샌더스 의원과 스티브 배넌이 AI의 통제 불능 위험성에 공감하며 규제 필요성을 주장했다. 다만 AI 기술 주도권을 둘러싼 중국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각각 국제 조약 체결과 중국 기술 차단이라는 상반된 해법을 제시했다.

"미국 정치권의 좌우 진영을 대표하는 두 강성 인물이 '인공지능(AI) 감속론'에 한목소리를 냈다. 미 비영리단체 미래생명연구소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주최한 '친인간 총회'(Pro-Human Assembly)에는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 상원의원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나란히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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