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00대 기업의 생산기지 중 34%가 영남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충청권까지 합치면 절반 이상이 두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영남권에 자동차와 석유화학, 인천·경기·충청권에 반도체와 전기·전자 생산기지가 몰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500대 기업 생산기지의 절반 이상이 영남권과 충청권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의 영업보고서 기준 국내에 생산기지가 있는 제조업체 210곳의 생산기지 752곳의 소재지를 분석한 결과, 영남권(부산·울산·경남·경북·대구)에 위치한 생산기지가 256곳(34.0%)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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