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두 달 만에 200원 가까이 급락하며 수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반도체와 조선업계는 매출 감소를 우려하는 반면, 항공과 정유업계는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단독] 10원 하락에 140억 '날벼락'…환율 역습에 발칵 뒤집힌 곳 원·달러 환율 두달새 200원 급락 기업 사업계획 다시 짠다 엇갈린 손익계산서 반도체·조선 울고, 항공·정유 웃고 삼전닉스·현대차 이익전망 9兆 ↓ 마진 깎이고 원화 환산 매출 타격 항공·정유는 달러결제 부담 덜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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