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창업' 프로젝트에서 브로커를 통한 무더기 지원서 대행 문제가 발생해 비판이 제기됐다. 운영기관인 대학들의 도덕적 해이와 정부의 숫자 채우기식 행정이 결합된 결과로, 양적 팽창보다는 질적 쇄신을 위한 철저한 검증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역점 추진하는 '모두의창업' 프로젝트에 돈을 받고 지원자를 대거 모집해 주는 브로커 영업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본지 취재 내용은 충격적이다. 일부 대학 창업지원단 등 운영·멘토기관이 수백만원을 주고 업체에 의뢰하면, 업체는 인공지능(AI)을 돌려 사업계획서를 찍어내듯 만들어 무더기 지원을 완료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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