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가족 관련 의혹과 신약 로비 의혹을 두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벌어졌다. 여당은 후보자의 자질을 공격했고, 야당은 검찰 수사 자료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맞섰다.
"“그 (발달장애) 아이들이 스무살, 서른살이 돼도 저희 아들이 계속 돌봄을 할 수 있도록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에서 일)한 것이지 이득을 위해서 돈벌이로 한 것은 절대 아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가 운영하고 아들, 딸이 근무하는 발달장애 협동조합에 제기된 ‘가족기업’ 의혹을 해명하면서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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