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기업들이 기업용 AI 서비스에는 서비스수준협약(SLA)을 통해 장애 보상을 명시하는 반면, 개인 이용자에게는 면책 조항을 적용해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서비스 보편화에 따라 개인 이용자 보호를 위한 법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구글·앤트로픽·오픈AI 등 빅테크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등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 시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체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정보기술(IT)서비스 업계에 따르면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클라우드 등은 고객사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양사 합의에 따라 SLA 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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