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당국이 대규모 자금세탁 사건으로 압수한 명품과 부동산 등 자산을 경매에 부친다. 내년 5월까지 1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경매의 수익금은 국고로 귀속될 예정이다.
"싱가포르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세탁 사건으로 압수된 수백 점의 명품과 고급 자산이 잇달아 경매에 나온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싱가포르 당국은 30억 싱가포르달러(약 3조1935억 원) 규모의 자금세탁 사건에서 몰수한 핸드백과 보석, 부동산 등을 처분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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