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동료 14명과 공동 구매한 복권이 51억 원에 당첨되자, 복권을 구매한 남성이 독식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남성은 구매 주도를 이유로 더 많은 몫을 요구했으나 동료들의 신고로 절도 혐의를 받게 됐다.
"홍콩에서 약 3천만 홍콩달러(약 51억원)의 복권 당첨금을 둘러싸고 동료들 간 분쟁이 벌어졌다. 복권을 함께 구매한 15명 가운데 한 명이 당첨금을 더 가져가겠다고 주장하면서 경찰 수사로 이어졌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식품환경위생부(FEHD) 소속 36세 남성은 동료 14명과 돈을 모아 복권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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