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이 현대차·기아와 함께 자동차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가정해 공급망 전반의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현대자동차·기아 판교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에서 '민관 합동 자동차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격자가 인공지능(AI) 기반 공격 도구 등을 활용해 자동차 협력사 정보시스템에 침투한 뒤 차량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파일을 위변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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