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정기국회에서 응급의료법 개정안 등 민생·경제 법안 32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견이 있는 부동산 및 세제 개편 등은 별도 협의체를 구성해 조율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으로 불리는 응급의료법 개정안 비롯한 민생·경제 관련 법안 32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 권칠승·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생정책 연석회의에서 양당 간 이견이 크지 않은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핵심 법안 중 하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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