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7월 현대차와 기아의 친환경차 수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 수출이 70%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고, 기아는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수출이 44% 늘어나며 실적을 이끌었다.
"1~7월 수출량 각각 70%·44% 늘어…양사 친환경차도 22% 증가 미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유럽 고유가 수요 변화 대응 전략 통해 올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친환경차 수출 성장세가 각각 하이브리드차(HEV), 전기차(EV)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차는 미국행 하이브리드차, 기아는 유럽행 전기차 선적량이 두드러지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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