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4

[관망경] 자율주행, '달리는 기술'만으론 부족하다

전자신문 · 2026.09.14 00:00
[관망경] 자율주행, '달리는 기술'만으론 부족하다

정부가 자율주행 실증 도시를 확대하며 기술 고도화에 나선 가운데,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술 검증을 넘어 이용자 수요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서비스 모델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증 데이터를 통해 실제 교통 수요를 보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

"정부가 자율주행 실증 규모를 대폭 키운다. 광주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실증도시를 5~6곳으로 확대하고, 지원 차량도 대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복잡한 도심에서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해 자율주행 기술을 끌어올리고 상용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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