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YTN 지분 매각 과정에서 방통위와 산업부가 부당하게 개입해 공공기관의 자율성을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매각 가격 자체에 대해서는 저가 매각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윤석열 정부 당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전 KDN와 한국마사회의 YTN 지분 매각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4~5월 공공기관 자산 관리 실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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