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제주 실종 사건 후속 대책으로 고위험 성인 실종 시 영장 없는 위치 추적을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공소청 직제안을 수정하고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여당이 제주 경찰의 실종 은폐 사건 후속 대책으로 실종성인법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13일 의견을 모았다. 고위험 실종 성인도 실종 아동과 마찬가지로 영장 없이 위치추적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골자다. 법무부 공소청 직제안의 사법통제부 명칭은 ‘불송치사건 심사부’로 변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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