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3

크렘린궁, 러군 사기 증진 위해 '전사한 대공의 손뼈' 보냈다… 왜?

전자신문 · 2026.09.13 00:00
크렘린궁, 러군 사기 증진 위해 '전사한 대공의 손뼈' 보냈다… 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군 사기 저하를 막기 위해 14세기 드미트리 돈스코이 대공의 유골 일부를 전선에 보냈다. 성스러운 유물을 통해 병사들에게 영적인 힘을 불어넣으려는 의도이나, 심각한 인명 피해와 전투 피로도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장기화되며 막대한 사상자가 발생하자, 러시아 측이 전선에 복무 중인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중세 대공의 유물을 현장에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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