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출신 중대범죄수사청장 지명을 비판하며 민주화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대통령이 내란 세력을 징벌하기는커녕 이들에게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라며 “대통령이 (내란) 세력을 징벌해야 하는데 왜 이들 세력에 업혀 전전긍긍하는 것인가”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추 지사는 이날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추 지사는 “참 마음이 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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