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상자위대가 민간인을 대상으로 신상 정보와 성적 취향 등 사적인 내용을 조직적으로 수집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정보는 공문서로 관리되지 않았으며, 개인정보보호법 및 공문서관리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육상자위대가 해외 정세에 밝은 대학 교수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민간인의 신상 정보를 조직적으로 수집·관리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1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육상자위대 '현지 정보대'에서 근무했던 전직 조직원은 자위대 파견 국가 등 해외 사정에 밝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활동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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