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12

日, 3년째 사도광산 추도식서 '조선인 강제노동' 언급 안해

연합뉴스 · 2026.09.12 00:00
日, 3년째 사도광산 추도식서 '조선인 강제노동' 언급 안해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3년 연속 조선인 강제노동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강제성 인식 차이를 이유로 올해도 추도식에 불참하며 일본 측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했다.

"日, 사도광산 추도식서 3년째 강제노동 언급 안해 추도사에 "가혹한 환경서 고된 노동 종사"만 韓, 강제성 인식차로 3년째 日추도식 불참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니가타현 사도광산 인근에서 12일 '사도광산 추도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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