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혔던 기계반장이 9일 만에 구조되었다. 그는 흙탕물을 마시며 가족을 생각하고 기도하며 버텼다고 전했으며, 동료를 대피시키려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 갇힌 30대, 9일 만 구조 흙탕물 마시며 가족 떠올리고 기도하며 버텨 "동료 대피시키려다 못 빠져나와"…홍수 1천400명 사망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대부분 시간 동안 눈을 감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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