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09.12

네팔 터널서 9일 만에 구조된 기계반장 "흙탕물 마시며 버텨"

연합뉴스 · 2026.09.12 00:00
네팔 터널서 9일 만에 구조된 기계반장 "흙탕물 마시며 버텨"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혔던 기계반장이 9일 만에 구조되었다. 그는 흙탕물을 마시며 가족을 생각하고 기도하며 버텼다고 전했으며, 동료를 대피시키려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 갇힌 30대, 9일 만 구조 흙탕물 마시며 가족 떠올리고 기도하며 버텨 "동료 대피시키려다 못 빠져나와"…홍수 1천400명 사망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대부분 시간 동안 눈을 감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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