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1

'보먹돼' 납품사 동의에 달린 홈플러스 회생

한국경제 · 2026.09.01 00:00
'보먹돼' 납품사 동의에 달린 홈플러스 회생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해 공익채권자들로부터 분할 상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상황이다. 일부 납품업체들은 변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협의회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4일 회생계획안 법원 인가 기한 < 보먹돼 : 보리먹인 돼지 >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 측에 회생계획안 인가 전 공익채권자로부터 분할 상환에 대한 동의를 80%가량(금액 기준) 받아오라고 요구했다. 공익채권은 홈플러스가 임직원에게 지급해야 할 밀린 급여와 퇴직금, 전기료와 임차료, 납품업체 물품 미지급 대금 등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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