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5일부터 스타링크 기반의 무료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승객은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기내에서 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양사는 적용 항공기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5일부터 스타링크(Starlink)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11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양사는 스타링크의 저궤도 군집위성(LEO)을 활용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중대형·대형 항공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동아시아 대형 항공사(FSC)가 스타링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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