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이 불법 조업 중국어선 나포와 산사태 현장 인명 구조 등 뛰어난 성과를 낸 경찰관 29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현장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성과 보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에서 중국어선 8척을 나포한 해양경찰관 6명에게 18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해양경찰청은 탁월한 성과를 낸 해양경찰관 29명을 선정해 ‘특별성과 포상금’ 5340만원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금’은 기관장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최대 3000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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