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1

50년 잊고 살았는데 2000배 껑충… “24만원서 5억 됐다” 복권보다 나은 위스키통

전자신문 · 2026.09.01 00:00
50년 잊고 살았는데 2000배 껑충… “24만원서 5억 됐다” 복권보다 나은 위스키통

영국의 한 남성이 50년 전 24만원에 구입해 잊고 지냈던 위스키 원액 통이 5억원 상당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희귀한 숙성 기간과 우수한 품질 덕분에 최초 구입가 대비 2000배가량 가치가 상승했다.

"영국의 80대 남성이 50년 넘게 존재조차 잊고 있었던 위스키 원액 한 통이 무려 5억원의 가치로 평가돼 화제다. 3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서리주에 거주하는 앵거스 커(81)는 1971년 자녀들의 교육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글렌로시스 싱글 몰트 위스키 원액이 들어 있는 캐스크를 130파운드(현재 약 24만원)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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