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수명이 만료된 한빛 2호기가 가동을 멈춘 가운데, 계속운전 여부를 두고 산업계와 시민사회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산업계는 전력 공급을 위해 재가동을 주장하지만, 일각에서는 노후 원전의 안전 문제를 우려하며 신중한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한빛 1호기 이어 가동 정지…원안위, 계속운전 심사 산업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원” 주장 시민사회 “안전 문제 끊임없이 제기돼” 우려 목소리 한빛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40년의 설계수명을 마치고 가동을 멈췄다. 산업계에선 한빛 2호기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전력 공급원으로 거론되는 만큼 빠르게 계속운전을 허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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