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싱가포르, 뉴질랜드, 칠레가 주도하는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EPA) 협상 참여를 공식화했다. 이번 참여를 통해 글로벌 기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상품 수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뉴질랜드·칠레 등 3개국 참여 정부가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EPA) 협상 참여를 공식화했다. 그린경제 분야의 새로운 통상 협정에서 한국이 주요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취지다. 산업통상부는 11일 싱가포르, 뉴질랜드, 칠레 등 기존 GEPA 참여국과 서한 교환을 통해 협상 의사를 전달했고 긍정적인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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