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11

빙하 무너지자 발전소도 와르르…네팔 '수력발전 베팅' 흔들

한국경제 · 2026.09.11 00:00
빙하 무너지자 발전소도 와르르…네팔 '수력발전 베팅' 흔들

네팔이 경제 성장을 위해 추진해온 수력발전 사업이 기후변화로 인한 빙하 붕괴와 대규모 토석류로 위기를 맞았다. 기존 설계 기준을 뛰어넘는 재해가 잇따르면서, 네팔 정부와 관련 기업들은 수력발전 계획과 안전 설계 방식을 전면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빙하 무너지자 발전소도 와르르…네팔 '수력발전 베팅' 흔들 수력발전으로 전력 수출국 꿈꿨는데 홍수에 설비 150% 확대 계획도 ‘휘청’ 홍수에 설비 150% 확대 계획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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