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AI 기반 터미널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있다. 시스템 도입 후 주요 위험행동 발생 건수가 약 60% 감소하는 등 물류 현장의 안전성이 강화됐다.
"한진은 11일 터미널 안전관리 시스템 'AI(인공지능) 세이프티 가디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터미널 내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사고 가능성이 높은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주요 감지 대상은 컨베이어 무단 횡단,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는 차량 이동, 보행자 통로 내 불법 주차, 안전모 미착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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