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스페인에서 폭염으로 5천232명이 사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유럽 전역이 기록적인 무더위와 건조한 날씨를 겪은 가운데, 남유럽 일부 지역은 9월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올해 여름 스페인에서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5천232명이 폭염으로 숨졌다고 유로뉴스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를로스 3세 보건연구소는 8월 2천147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폭염 관련 사망자를 이같이 잠정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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