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한 중등학교 교장이 대홍수 직전 급류를 목격하고 학생과 교직원 900여 명을 신속히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당시 학교 기숙사가 순식간에 침수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었으나 교장의 빠른 판단으로 대형 참사를 피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스쿨버스 안에서 쓰나미처럼 무서운 속도로 따라오는 급류를 목격한 학생들이 일제히 비명을 지릅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네팔 대홍수 당시 누와코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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