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11

수자원공사에 남은 4대강 사업 빚 3조3000억···내년에도 3000억대 예산 지원

경향신문 · 2026.09.11 00:00
수자원공사에 남은 4대강 사업 빚 3조3000억···내년에도 3000억대 예산 지원

한국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으로 떠안은 부채 원금 중 3조 3천억 원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정부는 내년에도 수자원공사의 부채 원금과 이자 상환을 위해 3천억 원대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명박 정부 당시 4대강 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진 부채의 원금이 3조3000억원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년도 예산안에서 정부가 수자원공사의 4대강 사업 부채 원금과 이자에 지원하는 금액이 34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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