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0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전자신문 · 2026.09.10 00:00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기간 주요 에너지 기업 주식을 거래해 수십억 원의 평가 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은 독립적인 투자관리자가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윤리 감시단체들은 정책 결정과 투자 이해관계 사이의 이해충돌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기간 주요 석유·가스 기업 주식을 거래한 가운데, 지난해 말 보유했던 에너지주 9개 종목의 평가액이 전쟁 발발 이후 최대 440만달러(약 5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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