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들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순이익과 맞먹는 9조 5천억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수수료 수익과 자기매매 손익이 크게 증가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9조5000억…지난해 1년치 벌어 국내 증권사들이 증시 활황 속에 지난 2분기 5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다. 한 분기 만에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상반기에만 지난해 1년치 순이익을 거뒀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을 보면, 국내 증권사 61곳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5조191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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