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피해 현장에 파견되는 해외긴급구호대 2진은 수색보다 재건·복구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정부는 연락 두절자 가족들의 의사를 존중해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 새로 파견되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재건과 복구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네팔 정부가 대규모 수색·구조 작전을 종료하고 재건·복구로 전환하는 것 등을 고려한 것이다. 하지만,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들의 가족들은 수색을 계속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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