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10

공정위 사무처, 대한항공·아시아나 “의무 좌석 줄여달라” 요청에 ‘기각’ 의견

경향신문 · 2026.09.10 00:00
공정위 사무처, 대한항공·아시아나 “의무 좌석 줄여달라” 요청에 ‘기각’ 의견

공정위 사무처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이 요청한 공급좌석 유지 의무 완화 요청을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또한 대한항공의 조사 방해 혐의에 대해서도 고발 의견을 함께 제출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5개 항공사가 요청한 공급좌석 유지 의무 완화 요청 2건을 거절해야 한다는 의견을 위원회에 제출했다. 공정위 사무처는 10일 대한항공·진에어·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 등 5개 항공운송사업자가 제출한 시정명령 변경 요청 2건에 대해 ‘기각’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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