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경영진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되며 경영권 분쟁 중인 MBK·영풍 측 후보를 압도했다. 이번 결과는 외국인과 개인 주주 대다수가 현 경영진의 실적과 미래 전략을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려아연, 임시주총 표대결서 MBK·영풍에 '압승'…외국인·개인주주 대다수 '현 경영진 지지' 백인규 후보 찬성률 81.8%…박유경 27.9% 외국인·외국기관 98.3%, 국내 개인 79.1% 지지 '3% 룰' 적용된 표대결서 일반주주 표심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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