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국제 유가 급등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으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도 이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1일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와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8원 오른 1,370.4원이다. 환율은 1,367.0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1,364.3원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상승 전환해 오후 1시55분께 1,373.5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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