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최석원 교수 연구팀이 유기재료만으로 좌·우 원편광을 구별하는 나노소재를 개발했다. 나선형 나노구조와 강유전성 액정을 결합해 원편광 선택적 비선형 광학 반응을 구현했으며, 차세대 광학 기술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빛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전기장이 회전하는 우원편광 또는 좌원편광의 성질을 가질 수 있다. 이 두 빛을 구별해 서로 다른 광신호로 변환하는 소재는 미래 광학 기술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그러나 일반 유기재료에서는 좌·우 원편광에 따른 뚜렷한 비선형 광학 신호 차이를 구현하기 어려워, 관련 소재는 주로 무기물이나 유·무기 복합소재를 중심으로 개발됐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전자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