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황윤석도서관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바깥서재'가 12일부터 열린다. 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지역 특산물과 기획상품을 선보이며, 방문객에게 책과 지역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 고창의 대표 도서관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는 팝업스토어로 변신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고창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는 12일 고창 황윤석도서관 일원에서 로컬 팝업스토어 ‘바깥서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황윤석도서관은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조선왕조 종묘 정전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한 목조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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