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과 소말리아 알샤바브가 무기 거래와 군사훈련을 매개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 양측의 동맹은 홍해와 아덴만 일대의 안보 위협을 높이고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예멘의 후티 반군과 소말리아의 알카에다 분파 무장조직 알샤바브가 종파적 차이를 넘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면서 홍해와 아덴만 일대의 안보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단했다. 31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후티와 알샤바브는 무기 거래와 군사훈련 등을 매개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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