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09.10

"트럼프 '핵시설' 타격 시사한 이란 곡괭이산 건설활동 급증"

연합뉴스 · 2026.09.10 00:00
"트럼프 '핵시설' 타격 시사한 이란 곡괭이산 건설활동 급증"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이란의 지하 핵시설 의심 지역인 곡괭이산에서 올해 들어 도로 정비와 출입구 보강 등 건설 활동이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해당 시설이 현재 우라늄 농축을 수행할 능력은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이나, 향후 핵 관련 시설로 활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곡괭이산은 화강암 암반 깊숙이 위치해 미국의 현존하는 벙커버스터로도 파괴가 어려워 군사적 타격보다는 외교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SIS "이란 곡괭이산 올해 건설활동 급증" "아직 우라늄 농축 수행 능력은 없어" 진단 美 벙커버스터로 지하 화강암 시설 파괴 난망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이란의 지하 핵시설로 의심되는 '곡괭이산'에서 올해 들어 건설 활동이 급증했다는 미 싱크탱크 분석이 나왔다."

원문 인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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