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교원노조와 협약을 맺고 학교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10가지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마련했습니다. 해당 원칙에는 학생과 교사의 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에 사용하지 않고, 인공지능 동반자 기능을 금지하며, 고위험 결정 시 인간의 검토를 거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일부 교육청이 인공지능 도구 사용을 제한하는 가운데 나왔으며, 오는 11월부터 각 교육구는 기존 계약을 전면 수정하지 않고도 이 원칙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agreed to a set of safety and privacy principles for AI in schools a week after two major school systems announced a ban on student-fac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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