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기습 홍수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작년 산불로 인한 지형 손상과 가뭄, 엘니뇨 현상 등 복합적인 기후 요인이 이번 홍수의 원인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작년 산불로 토사 유출 위험…메마른 지형에 엘니뇨 폭우 쏟아져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을 덮친 기습 홍수가 산불, 가뭄, 온난화 등 복합적인 기후 요인이 결합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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