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동물병원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3배로 증가했으며, 진료상 과실이 전체의 75%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분쟁 해결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수술 전 충분한 설명과 동의서 교부 등 사업자의 의무 준수를 권고했다.
"2021년 9건서 지난해엔 27건 접수 진료상 과실 75%, 해결은 26%뿐 소비자원, 수술 전 동의서 교부 권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늘면서 동물병원과 관련해 수술 부작용 등을 호소하는 소비자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동물병원 이용 관련 피해구제가 총 128건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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