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금융권 가계대출은 수도권 주택 거래 증가로 주택담보대출이 늘며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신용대출은 빚투 수요 감소로 넉 달 만에 줄었다. 금융당국은 가을 이사철 자금 수요 등을 고려해 가계부채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수도권 주택 거래량 늘어난 영향 주식 투자 둔화 신용대출은 줄어 지난달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이 수도권 주택시장 영향으로 증가폭이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식에 투자하려고 빌리는 이른바 ‘빚투’ 수요가 가라앉으면서 신용대출은 넉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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