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축구 국가대표 설영우가 김민재처럼 리그에서 오래 활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설영우는 팀 내 경쟁에서 승리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유럽 진출 2년 만에 빅리그 입성에 성공한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설영우(27·아우크스부르크)가 선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처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오래 활약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설영우는 9일 한국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이적 과정과 소감, 팀 적응 상황 및 각오, 국가대표팀과 관련한 생각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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