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9

국내에선 물량 늘어도 이익 뒷걸음···해외 사업 키우는 택배사들

경향신문 · 2026.09.09 00:00
국내에선 물량 늘어도 이익 뒷걸음···해외 사업 키우는 택배사들

국내 택배사들이 국내 시장의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해외 물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상품의 해외 인기와 중소기업 수출 증가를 기회로 삼아, 현지 풀필먼트 센터 구축 및 물류망 확대를 통해 종합물류 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국내 택배사들이 해외 물류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택배 물량은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단가 경쟁과 배송망 투자 부담으로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어서다. 특히 해외에서 높아진 한국 상품의 인기는 국내 택배사들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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