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시아와 메타가 CXL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내 CPU, 가속기, 메모리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통합하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조를 제시했다. 이 구조는 통신 지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장애 대응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경쟁 축이 '더 빠른 가속기'에서 '가속기를 얼마나 하나의 시스템처럼 묶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수백~수천개 가속기가 하나의 AI 모델을 동시에 처리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장치 간 통신 지연과 편차가 전체 시스템 성능을 결정하는 새로운 병목으로 떠올랐다. 한 장치가 늦어지면 나머지 장치가 모두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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